
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,
연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루시드폴 4집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.
공연이 조용해서.. 조는 사람이 많아;; 악명(?)높기로 유명하다며
너스레를 떨던 루시드폴.
잔잔한 가운데 서서히 폭발하는... 밀도 높은 공연이었습니다.
세상의 부조리와 어두움에 대한 그의 따스한 시선과 삶에 대한 성찰과 느껴지는,
한 편으로는 내 자신에 대한 들여다봄을 경험할 수 있었던 2시간이었답니다.
공연에서 들었던 4집의 몇 곡들을 다시 찾아 들어봅니다.
내일은 꼭 CD를 사야겠다고 마음 먹습니다 :)
눈물이 뚝뚝 떨어질만큼... 나를 후벼파던 가사들이 자꾸만 생각나.
한 번 듣고, 두 번 듣고... 계속 듣게 되는 루시드폴의 4집 입니다.
Lucid Fall - 고등어
Lucid Fall - Les Miserables Part2
Lucid Fall - 외톨이
Lucid Fall - 걸어가자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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