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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야색 우트코> 동유럽 신문을 리디자인하여 많은 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
구독자수를 100% 이상 회복시킨 폴란드의 신문 디자이너
그는 건축의 function & form을 신문의 content & design에 적용했다.
그리고 전략을 그 위에 얹었다.
왜 이것을 하는가?에 대한 목표를 던진 것이다.
결과는 신문의 발행부수 증가로 나타났다.
1면부터 포스터 혹은 예술작품 같은 일러스트와
양 면을 하나의 컨텐츠로 보는 색다른 편집은
독자들의 간택(?)을 이끌어낸 것이다.
* * *
Fun theory란 것이 있다.
재미는 행동을 변화시킨다는 것.
일상적인 패턴의 신문 디자인은 사람들에게 아무런 자극을 주지 못했다.
그렇지만 <야색 우트코>의 신문 리디자인은 독자들에게 매번 새로운 자극과 즐거움을 주었다.
같은 자극에 식상해질 수 있을 약점을 지닌 Fun theory지만, 매번 신문의 1면은
어떤 디자인, 어떤 표지로 장식될까 기대하게 만든다.
즉, 자극과 패턴을 변화 시킴으로써 이 것 역시 Fun theory의 일부라고 생각한다.
개인적으로는 내 일상을 지루하지 않게 하는 법,
업무적으로는 좀 더 유저들을 활발하게 하는 법에 대한
인사이트를 제공해준 두 영상이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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